2026-04-14 · 민해준
휴면 복귀 메시지, “빈도”보다 먼저 잡아야 할 것
#리텐션#휴면#운영
휴면 복귀 캠페인은 종종 “얼마나 자주 보낼까”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 전에 상태 정의가 흔들리면 빈도 논의는 공허해집니다. 이 글에서는 최근 구매·문의·배송 이슈를 같은 시간축에 올려놓고 읽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첫째, “휴면”을 단일 기준으로 고정하지 말고 카테고리별로 최소 행동을 정합니다. 둘째, 복귀 메시지는 혜택 소개보다 “왜 지금 연락하는지” 한 문장이 먼저입니다. 셋째, 자동화 경로에 쿨다운을 넣는 위치는 발송 직전이 아니라 세그먼트 진입 시점이 안전한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복귀 실험은 작게 시작해 실패 비용을 낮추는 편이 운영 팀의 학습 속도를 올립니다. 숫자 하나가 아니라 응답 품질을 함께 기록하면 다음 수정이 빨라집니다.